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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

  • 먹고 사랑하고 노래하고 소화시켜라. <2>

    2020.05.12 by classictalk

  • 먹고 사랑하고 노래하고 소화시켜라.

    2020.05.11 by classictalk

먹고 사랑하고 노래하고 소화시켜라. <2>

먹고 사랑하고 노래하고 소화시켜라. - 맛을 세상에 선물한 작곡가, 로시니 어제는 맛있는 음식을 사랑한 작곡가 로시니 (Gioacchino Antonio Rossini, 1792년 ~ 1868년)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로시니의 이름을 딴 다양한 요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로시니는 은퇴 이후, 파리의 여러 유명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미식을 즐겼고, 셰프를 만나 조언을 해 주었으며 때로는 직접 요리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로시니는 송로버섯(트러플)을 가장 좋아해서 송로버섯을 이용한 음식을 많이 개발했습니다. 송로버섯은 푸아그라(거위 간), 캐비어(철갑상어 알)와 함께 세대 3대 진미로 손꼽히는 재료입니다. 어마어마한 가격때문에 '검은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죠...

클래식뒷담화 2020. 5. 12. 10:00

먹고 사랑하고 노래하고 소화시켜라.

먹고 사랑하고 노래하고 소화시켜라. - 맛을 세상에 선물한 작곡가, 로시니 오페라 부파(희극 오페라)의 대가이며,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The Barber of Seville]로 우리에게 알려진 이탈리아의 작곡가 로시니 (Gioacchino Antonio Rossini, 1792년 ~ 1868년), 그는 1808년부터 20년 동안 모두 37편의 오페라를 작곡하여, 그 중 상당수를 흥행 시키는데 성공했으며, 당시 베토벤 보다도 더 큰 인기를 끌던 작곡가였죠. 그런 그가 1829년 마지막 오페라 [기욤 텔 (Guillaume Tell, 윌리엄 텔)]을 끝으로 돌연 은퇴를 선언합니다. 그의 나이 서른일곱이었죠. 그리고 그는 은퇴 이유에 대해 “미식과 요리와 트러플(송로버섯)을 찾는 돼지 사육에 전념하기 ..

클래식뒷담화 2020. 5.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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