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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에케르트

  • 현충일-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애국가

    2020.06.06 by classictalk

  •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애국가 - 역사의 아이러니

    2020.03.01 by classictalk

현충일-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애국가

현충일 -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애국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에는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반기(半旗)를 게양하고, 아침 10시에는 전 국민이 사이렌 소리와 함께 1분간 묵념을 올려 순국선열과 전몰 장병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기 위함이죠. 지난번 [애국가]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나라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마음에 품는 오늘에 어울리는 이야기이며 더욱 많은 분들이 아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에, 다시 한 번 소개하려고 합니다. 의미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소개영..

클래식뒷담화 2020. 6. 6. 10:00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애국가 - 역사의 아이러니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애국가 - 역사의 아이러니 1897년, 대한제국이 건국합니다. 새로 태어나 국력이 약했던 대한제국 황제는 권위를 높이고 군대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상징이 필요했고, 이에 대한제국은 1900년 양악대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양악대의 훈련을 위해 독일의 음악가인 ‘프란츠 에케르트’를 영입합니다. 양악대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자 고종황제는 애국가를 만들라 명하고, [충성심을 돋구고 애국심을 진작함에 있어 국가보다 좋은것이 없으니 마땅히 국가를 만들어야 하겠다. 문임文任에게 글(가사)을 지어 바치게 하라 (*문임文任: 홍문관과 예문과의 제학) -조선왕조실록 1902년(고종39년) 1월27일-] 양악대장 에케르트에게 대한제국 애국가의 작곡을 맡깁니다. 그렇게 대한제국 애국가는 ..

클래식뒷담화 2020. 3.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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